언어의 힘이 이토록 영향력 있음을 새삼 깨닫고
부정적인 언어는 멀리하고 긍정적인 언어 사용 습관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자녀와의 대화에서도 긍정적인 언어 사용을 통해서 자녀를 노엽게 하지 않고,
마음이 밝고 긍정적인 힘이 넘치는 자녀로 자라도록
가정에서 긍정적 언어환경을 조성해 줘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선플 실습시간에 아들에게
"건강하게 있어줘서 고마워. 사랑한다"는 문자메세지를 보냈는데
"? 갑자기"라는 답장을 받았지만
전화하는 아들의 음성에서 행복한 미소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플의 영향력은 가정을 건강하게 변화시키고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도 보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악플과 사이버 범죄의 심각한 폭력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반면 긍정언어가 선한(긍정적인) 행동을 유발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교육이었습니다.
작은 시작이 사회의 큰 흐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공직자의 선플과 긍정언어 사용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기초가 될 것 입니다.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유익한 강의 내용이였습니다